[이태원 참사] 단짝 친구가 나란히…'딸아 딸아, 어떡하니' 절규하다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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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낮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이태원 참사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20대 은행원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에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 시장은 "10월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특별시장으로서 이번 사고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깊은 사과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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