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단짝 친구가 나란히…'딸아 딸아, 어떡하니' 절규하다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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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낮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이태원 참사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20대 은행원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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