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자락인 왕산 중턱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청군 동의보감촌과 군내. 멀리 산등선이 왼쪽부터 황매산에서 부암산·정수산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의학박물관의 '증강현실(AR)로 만나는 약전거리' 코너에서 전통 시대 거리를 재현하고 있다.
산청약초시장에 약초들이 전시돼 있다. 왼쪽 둥근 것은 말린 벌집이다.
산청약초시장 카페에서 약초 차를 판매 중이다. 노란색은 구기자·결명자 등으로, 빨간색은 청궁·당귀 등으로 각각 만들었다고 한다.
남사예담촌의 전통 돌담길을 여행객들이 걷고 있다.
1971년부터 시작된 산청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