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너무 좋아 여기서 살고 싶었다'…러 희생자 4인의 '슬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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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모스콥스키 콤소몰레츠 제공
1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아이를 안은 외국인이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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