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대가 이태원의 20대…'누적된 트라우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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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에 생존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와 꽃다발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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