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현대차 자율주행 셔틀 '씽씽'…내년 상반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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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왼쪽 여섯 번째) 현대자동차 사장, 이광재(〃 일곱 번째)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등이 4일 국회의사당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에 투입될 ‘로보셔틀’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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