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북 긴밀 공조' 獨 대통령 '北 분명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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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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