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4.6세’ NEW 아스널, 19년 만에 EPL 정복할까[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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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아스널 선수들이 지난달 30일 노팅엄과 EPL 경기에서 임대 선수 파블로 마리를 위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리는 앞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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