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기간 마지막 날인 5일 이태원역 1번출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놓고 간 국화꽃이 수북이 쌓여 있다. 박신원 기자
5일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공간 인근 도로에 흰 국화꽃과 편지가 놓여 있다. 박신원 기자
5일 이태원역 1번 출구 추모공간 인근 도로에 흰 국화꽃과 편지가 놓여 있다. 박신원 기자
이태원 압사 참사 발생 나흘째인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유실물 센터에서 유족으로 추정되는 가족이 물품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