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주택연구소가 지은 서울 양평동 펫앤스테이의 동물친화적 구조와 설비. /그래픽=박희민 디자이너
펫앤스테이 1.5룸의 모습. 현관에 중문이 설치돼 있고 방과 부엌을 구분해주는 미닫이 유리 문도 달렸습니다. 요리할 때 털날림이나 칭얼거림을 막아주는 용도입니다. 방석, 숨숨집, 고양이 화장실 등을 놓기 좋게 마련된 책상&옷장 아래 공간도 인상적. /사진제공=반려견주택연구소
캣선반을 이리저리 달기 좋게 설치된 타공판(왼쪽)과 펫앤스테이 입구에 마련된 세족실·배변처리실. 배변처리기의 뚜껑을 열고 변기물 내리듯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진제공=반려견주택연구소
박 대표님과 반려견 뭉치의 행복한 한 때. /사진제공=반려견주택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