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클래스’의 진주 극작가. 지난해 두산아트센터의 예술가 지원사업 ‘DAC아티스트’에 선정됨에 따라 이번 작품을 무대에 올리게 됐다.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
연극 ‘클래스’의 한 장면. 이 작품은 교수 A(오른쪽), 대학원생 B가 극작 수업에서 희곡을 만드는 과정을 그린다.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
연극 ‘클래스’는 영화 화면비 같은 프레임 뒤에 무대를 만듦으로써 관객이 극중 인물과 거리를 두도록 한다.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
연극 ‘클래스’에서 대학원생 B는 자신의 성폭력 피해 경험을 토대로 한 희곡을 과제로 제출한다. 사진 제공=두산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