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여객기, 호수에 추락… 꼬리만 간신히 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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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빅토리아 호수에 추락한 탄자니아 소형 민항기가 꼬리 부분만 남긴 채 물에 잠겨 있다. 현지 당국은 사고 여객기에 탑승 중이던 승객 46명 가운데 26명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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