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러시아, '전체주의' 북한처럼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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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국경일 ‘국민 통합의 날’인 지난 4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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