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의 대작 오페라 ‘심청’이 국내에서 22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사진은 1999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국내 초연될 당시의 모습. 사진 제공=예술의전당
‘심청’의 연출을 맡은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 사진 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
윤이상의 대작 오페라 ‘심청’이 국내에서 22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사진은 1999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국내 초연될 당시의 모습. 사진 제공=예술의전당
18일 공연하는 오페라 ‘심청’ 무대디자인의 콘셉트 사진. 사진 제공=대구오페라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