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구름 많고 일교차 커…서울 아침 최저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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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 소재 영국사의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천연기념물(제223호)인 이 은행나무는 높이가 31.5m에 달하고, 수령이 1천년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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