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디지털, 고객가치가 되다'라는 주제로 '신한 디지털 데이' 행사를 열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유니버설뱅킹 앱 ‘신한 유니버설 간편 앱’의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디지털, 고객가치가 되다'라는 주제로 '신한 디지털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용병(사진 왼쪽부터 8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명희(〃 7번째) 부사장과 발표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