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들 유전자분석에 써달라' 1000만원 전달한 대학병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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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안희경 종양내과 교수(오른쪽 두번째)가 암환자 유전자 검사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 제공=가천대 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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