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 '韓, 2% 성장 힘들 것…과도한 금리인상 자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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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전 유엔 사무총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애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이 9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2 서울 프리덤포럼’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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