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떨며 브리핑' 소방서장 입건…'대체 어디까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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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압사 참사 이후 있었던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의 브리핑 장면은 온라인에서 줄곧 회자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조합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소방의 날 60주년 '대한민국과 소방관은 과연 안전한가!' 기자회견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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