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떨며 브리핑' 소방서장 입건…'대체 어디까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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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압사 참사 이후 있었던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의 브리핑 장면은 온라인에서 줄곧 회자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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