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은 공화, 상원은 오리무중…인플레 분노에도 '레드 웨이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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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 시간) 미국 중간선거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존 페터먼 후보가 공화당 측 후보를 근소한 표차로 누르고 승리하자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페터먼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자리를 공화당으로부터 빼앗으면서 민주당은 상원 수성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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