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397년형 선고 받은 ‘죽음의 천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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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모습 뒤에 약물 투여로 환자를 죽이는 어두운 본성을 지닌 간호사 찰리(에디 레드메인 분)는 시종일관 무표정한 연기로 긴장감을 높인다. 사진 제공=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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