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웨스트번드'로 진격한 K아트의 '확장성'

버튼
노블레스 컬렉션이 10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개막해 13일까지 열리는 아트페어 '웨스트번드 아트 앤 디자인'의 VIP라운지를 맡아 이수경, 이배 등이 참여한 한국작가 10인전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노블레스 컬렉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