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되찾은 쏘니, 카타르서도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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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오른쪽)이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리즈전 뒤 멀티골을 넣은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축하하고 있다. 벤탄쿠르는 한국의 월드컵 1차전 상대인 우루과이의 핵심 미드필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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