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갤러리SP의 푸른문화재단 기획전 '아르스 롱가' 전시장 입구. 기획의도에 맞춰 병원처럼 꾸며졌다. /조상인기자
이재익 '유기체51' /사진제공=푸른문화재단
전시 기획자이자 현장 도슨트로 나선 구혜원(오른쪽 두번쨰) 푸른문화재단 이사장이 민준석, 전지현 작가 등과 함께 '아르스 롱가' 전시를 돌아보고 있다. /조상인기자
이선용 '피부를 입다' /사진제공=푸른문화재단
최윤정 '호흡시리즈_균형잡힌 #002' /사진제공=푸른문화재단
전지현 작가의 브로치 작업인 '마음을 치료하는 도구' /사진제공=푸른문화재단
김유정 '알약 시리즈' /사진제공=푸른문화재단
구혜원 푸른문화재단 이사장이 민준석 작가의 '서큘레이션' 작업을 직접 돌리며 시연, 설명하고 있다. /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