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요즘 뉴욕은 '젊은 여성작가'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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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스데트(Skarstedt) 갤러리는 지난해 전속 계약을 맺은 크리스티나 반반(Cristina BanBan)의 신작으로 개인전 ‘Mujeres’를 12월 17일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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