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봉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한 장면. 사진 제공=찬란
10일 개봉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한 장면. 엄마 수경은 딸 이정을 격렬하게 때린 후 차로 치기도 한다. 사진 제공=찬란
10일 개봉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한 장면. 사진 제공=찬란
10일 개봉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한 장면. 영화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받은 걸 비롯해 올 초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부문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적 주목을 많이 받았다. 사진 제공=찬란
10일 개봉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감독. 사진 제공=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