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 “모두가 붓다는 못 돼도 '붓다의 한 조각'은 될 수 있죠”

버튼
법륜 스님이 14일 서울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 15층에 위치한 정토회 법당 ‘대성초당’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