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시티'·현대차 '모빌리티'…韓 기업, 인니 인프라 구축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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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에서 '에너지 빈곤 및 공정하고 질서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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