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대 규모”…SK지오센트릭, 英 기업과 폐플라스틱 열분해 공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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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과 영국 플라스틱에너지사가 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 HOA 체결식에서 나경수(오른쪽) SK지오센트릭 사장과 카를로스 몬레알 플라스틱에너지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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