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고 가야하는데 동성고 왔다”…수능날 아침 '발 동동' 학생도
버튼
수능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을 배웅하고 있다. 박신원 기자
수능 당일인 17일 오전 8시 13분께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서 경찰이 시험장을 잘못 찾은 학생을 태우고 용산구 배문고등학교로 이동하고 있다. 박신원 기자
수능 당일인 17일 오전 8시 10분 입실 종료 시간에 맞춰 수능 시험장인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정문이 닫히고 있다. 박신원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