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밀착한 尹·빈 살만…'비전 2030 협력' 7개 분과로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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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오찬을 함께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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