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우디 약 100조 역대최대 빅딜…'제2 중동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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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7일 한국을 찾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며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한남동 관저에 7일 입주했으며 빈 살만 왕세자는 관저에서 맞이한 첫 해외 VIP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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