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20시간동안 26개 프로젝트·100조 계약'하고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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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대기업 총수들과의 차담회 등 방한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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