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FC 메시'로 불린 '바르사'…그렇게 몰락은 시작됐다

버튼
5일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 노우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알메리아의 라리가 경기에서 제라르 피케가 자신의 마지막 홈 구장 경기를 가졌다. FC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만든 유소년 육성 시스템 ‘라 마시아’의 한 시대가 저물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