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日, 3년 만에 정상회담…시진핑 '다양한 분야 협력' 기시다 “안정적 관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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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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