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의 김건희 여사, 빈 살만 웃으며 영접…한남동 관저 첫 손님
버튼
사우디 왕세자와 악수하는 김건희 여사./연합뉴스
사우디 왕세자와 기념촬영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연합뉴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