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이태원 비극…추모곡으로 위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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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팝페라 가수이자 소프라노인 사라 브라이트만이 12월 3일 KBS아레나에서 6년 만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 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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