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명품 패딩 60만원, 밥그릇 120만원…'사람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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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고가 패딩 브랜드 몽클레르는 최근 약 60만 원 상당의 반려견용 명품 패딩을 선보였다. 영국 데일리미러 캡처
프랑스 브랜드 발렌시아가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출시한 890달러(약 119만 원)상당의 반려견용 밥그릇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발렌시아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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