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몇 방울로 질병 진단’ 사기극 벌인 테라노스 전 CEO 징역 11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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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바이오벤처 테라노스 전 최고경영자(CEO) 엘리자베스 홈스(가운데)가 18일(현지시간) 가족들과 함께 연방 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새너제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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