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B-1B랜서 폭격기 2대(아래부터 다섯~여섯번째)가 북한의 ICBM도발 이튿날인 19일 한반도에 재전개됐다. 이들 폭격기의 호위에 나선 우리 공군 F-35A전투기(아래쪽 4대) 및 미 공군 F-16전투기들(윗쪽 4대)이 각각 편대를 이루며 연합공중흔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미 공군 B-1B랜서 폭격기(맨윗쪽)가 북한의 ICBM도발 이튿날인 2022년 11월 19일 한반도에 재전개돼 우리 공군 F-35A 전투기(아래 4대)와 미 공군 F-16전투기 등의 호위를 받으며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합참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랜서' 2대가 지난 2021년 2월 7일 멕시코만 상공을 편대비행하는 장면. 미 공군 B-1B랜서 2대는 이달 18일 북한이 ICBM 발사도발을 하자 이튿날인 19일 한반도로 날아와 한미 공군 전투기들과 연합훈련을 벌였다. /사진제공=미 공군
우리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가 지난 18일 필승사격장에서 적의 이동식 발사대(TEL) 모의 표적을 타격하기 위해 정밀유도폭탄 'GBU-12'를 투하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당일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ICBM 발사도발을 한데 따른 대응차원에서 이뤄졌다. 사진제공=합참
한미 공군 전투기들이 지난 18일 북한의 ICBM 도발에 대응해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을 하고 있다. 편대장기를 비롯한 윗쪽 4대는 우리 공군의 F-35A, 아래 4대는 미 공군 F-16전투기다. 사진제공=합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