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장군' 김예림이 19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마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을 차지한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 오른쪽은 동메달리스트인 일본의 스미요시 리온이다. 사진제공=올댓스포츠 재배포 및 DB 금지
김예림(단국대)이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앙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예림은 이날 기술점수(TES) 62.82점, 예술점수(PCS) 65.01점, 감점 2점, 합계 125.83점으로 2위에 올라 시니어 그랑프리 시상대에 처음 올랐다. 앙제 AFP=연합뉴스
김예림(단국대)이 5일(현지시간)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Grand Prix de France)가 열린 프랑스 앙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림은 이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82점, 예술점수(PCS) 65.01점, 감점 2점, 합계 125.83점을 받아 은메달을 차지했다. 앙제 로이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