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에서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한국을 상대로 첫 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염기훈(왼쪽)이 우루과이의 알바로 페르난데스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도 달린다 (도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 등 선수들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