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폐쇄 앞둔 부평2공장 인력재배치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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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창원공장 전경. 창원공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GM의 차세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글로벌 물량을 생산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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