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서 티빙·넷플·유튜브 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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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이 새롭게 개편된 U+tv와 OTT 리모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18일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U+tv 간담회. 이석영(왼쪽부터) LG유플러스 뉴미디어트라이브 담당, 이건영 미디어서비스담당, 박준동 고객서비스그룹장, 송대원 홈서비스개발Lab(CTO), 김지혁 고객 LSR/LX담당. 강도림 기자
U+tv의 OTT TV 개편 내용.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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