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장·경찰서장 내일 소환 조사…각종 의혹 추궁 예정
버튼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왼쪽)과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오른쪽)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총괄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소방서에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대응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