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완화에 UAE서도 환자 몰려…'꿈의 암 치료기' 도입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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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중입자치료센터에 설치된 중입자가속기. 사진 제공=연세의료원
전인호 서울아산병원 국제사업부실장(정형외과 교수·왼쪽 두 번째)이 화상 진료 플랫폼을 이용해 몽골 현지 환자와 의료진에게 원격 협진 형태로 진료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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