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Unfold X)의 전시 총괄 이승아 큐레이터가 노진아의 인공지능 작품 '히페리온의 속도'에게 말을 걸고 있다.
노진아 '히페리온의 속도' 전시 전경.
다이토 마나베 ‘놀라운 인기의 망상과 군중들의 광기’ 전시 전경.
다이토 마나베 ‘놀라운 인기의 망상과 군중들의 광기’ 전시 전경.
영국의 케이트 레이워스가 창안한 ‘도넛경제학’이라는 이론에 기반해, 인간의 과다한 욕구로 파괴되는 생태문제를 경고하는 작가 그룹 ‘로그’의 ‘리베이아어던과 장미꽃 주위를 돌자’ 작동 모습.
영국의 케이트 레이워스가 창안한 ‘도넛경제학’이라는 이론에 기반해, 인간의 과다한 욕구로 파괴되는 생태문제를 경고하는 작가 그룹 ‘로그’의 ‘리베이아어던과 장미꽃 주위를 돌자’ 작동 모습.
영국의 케이트 레이워스가 창안한 ‘도넛경제학’이라는 이론에 기반해, 인간의 과다한 욕구로 파괴되는 생태문제를 경고하는 작가 그룹 ‘로그’의 ‘리베이아어던과 장미꽃 주위를 돌자’ 작동 모습.
영국의 케이트 레이워스가 창안한 ‘도넛경제학’이라는 이론에 기반해, 인간의 과다한 욕구로 파괴되는 생태문제를 경고하는 작가 그룹 ‘로그’의 ‘리베이아어던과 장미꽃 주위를 돌자’ 작동 모습.
데이비드 오레일리 '에브리씽'의 한 장면.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한 관객이 데이비드 오레일리 비디오게임 '에브리씽'을 젖소 캐릭터로 플레이하고 있다.
룹엔테일 '피드' 전시 전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배준형,엄가람,권하람,이설희 학생팀이 제작한 비전공자 대상 머신러닝 교육 게임 '클래시 트래시 몬스터(Classy Trash Monster)'.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배준형,엄가람,권하람,이설희 학생팀이 제작한 비전공자 대상 머신러닝 교육 게임 '클래시 트래시 몬스터(Classy Trash Monster)'.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독일의 미디어아트 전문기관 ZKM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전시 '바이오미디어'(BioMedia. Media with Life-like Behavior)를 전시장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독일의 미디어아트 전문기관 ZKM이 추천한 작가듀오 AATB의 '악수' 작동 모습.
독일의 미디어아트 전문기관 ZKM이 추천한 작가듀오 AATB의 '악수'
이인강 '드로잉수트 02'
상희 '원룸바벨'
윤제호 '포레스트(P.O.Rest)'
윤제호 '포레스트(P.o.Rest)'
이리스 취 샤오위, 마크 리, 셔빈 사레미의 ‘YANTO-뒤집어지지 않고 기울어지기' /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
우박스튜디오 '맵 탈출 투어'
우박스튜디오 '맵 탈출 투어'
료이치 쿠로카와 ‘ad/ab Atom’
모리츠 사이먼 가이스트 '소프트 매니퓰레이트'/사진제공=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