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입은 예술'로 '미리 가 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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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Unfold X)의 전시 총괄 이승아 큐레이터가 노진아의 인공지능 작품 '히페리온의 속도'에게 말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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