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20%' 450g 초미숙아,6개월 치료 마치고 엄마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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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3.03㎏으로 건강하게 퇴원한 ‘초극소 미숙아’ 진기태 군. 사진 제공=순천향대 부천병원
박가영(왼쪽) 소아청소년과 교수, ‘초극소 미숙아’ 진기태 군와 어머니(가운데), 김성신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향대 부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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