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선수들이 무릎꿇기 퍼포먼스로 개최국 카타르의 외국인노동자와 성소수자 차별에 항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의 주장 해리 케인이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뜻에서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을 막는 과정에서 동료 수비수 마지드 호세이니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은 이란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후(현지시간)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관중석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선제골을 넣은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이 메이슨 마운트와 환호하고 있다. 뒤쪽은 해리 케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