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은 끝났다…이제 결과만 남았을 뿐

버튼
파울루 벤투(왼쪽)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1일 주장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