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OTT서 6년만에 韓영화 본다…문화교류 물꼬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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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텅쉰스핀(텐센트비디오)'에 홍상수 감독의 2018년 작 ‘강변호텔’이 ‘젠볜루관(강변여관)’이라는 제목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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